작년 2021년의 명대사를 뽑으라면 단연코 마음을 불태워라.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중 렌고쿠 쿄주로가 주인공에 건네는 말이다. 재밌다재밌다 한 몇백 번은 듣고 나도 봤지만 이제는 다음 3기가 나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아직 2022년이 다 가지 않았지만 올해 명대사는 Talk to me , goose 주인공 톰 크루즈의 옛 동료의 콜사인으로 극 중에서 난관에 부딪히거나 곤란한 상황일 때 내뱉는 말이다. 수많은 연예인들 중에서 명대사 or 유행어 하나로 스타덤에 오르는 경우가 제법 많다. 필자도 매년 명대사를 적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올해의 나의 명대사는 뭐였을까? 나라는 인생의 영화에서 매년 명대사 정도는 날릴만한 장면과 상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명대사, 명장면 하나 없는 인생은 음 필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 김 감독 슛 들어가지 ~ 하이 ~~~ 액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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