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사업 다섯번째 감사


4대 강 사업 다섯번째 감사

4대 강 사업 다섯 번째 감사 4대 강 사업 다섯 번째 감사…“보 해체 사실상 무산” 이명박 정부는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사업을 추진하며 16개 보를 건설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 가운데 금강과 영산강의 보 3개(세종보, 공주보, 죽산보)를 전부 또는 부분 해체하기로 했는데, 이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감사원이 감사한 겁니다. 감사를 요청한 건 이명박 정부에서 '4대 강 전도사'를 자처했던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대표로 있는 '4대 강 국민연합'이라는 단체입니다. 2021년 초, 금강과 영산강의 일부 보 해체 결정을 내린 국가 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를 공익 감사해 달라고 감사원에 청구했습니다. 감사원은 4대 강 국민연합이 감사를 청구한 1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 대한 감사를 결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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