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새벽 걷기 Day 107. 삶은 강물처럼 흐른다


꾸준한 새벽 걷기 Day 107. 삶은 강물처럼 흐른다

이 블로그에 기록하기 전 새벽 산책을 시작했을 때는 집 근처 산에 올라갔었다. 일출을 보면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 근처 산 정상에서는 동쪽의 시야가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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