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이런 신입은 반드시 붙잡는다.


MZ세대 이런 신입은 반드시 붙잡는다.

MZ세대 이런 신입은 반드시 붙잡는다. 붙잡고 싶은 사람과 내치고 싶은 사람 간의 한 끗 차이는 무엇일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내치고 싶은 사람의 유형이 있다. 1.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러한 유형은 생각을 이해 하기가 어려우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호 소통이 어려워진다. 소통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결국 업무의 효율성 저하와 연결이 된다. 2. 스킬에만 집중하는 사람이다. 업무 초기에는 도구를 잘 사용하는 스킬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실력이 쌓이 면 스킬을 넘어서야 한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이 도구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떤 다른 도 구들과 잘 어울릴 것인가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통찰력의 부족은 창의력과 분석력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공감 능력이 부족한 개인주의 사람이다. 개인주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나도 피해를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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