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뽀송] 여름 제습은 내게 맡겨라


[위닉스 뽀송] 여름 제습은 내게 맡겨라

여름 장마가 다가온다고 하니 아내는 제습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급한 마음에 적정한 단가를 골라서 제습기를 구매했다. 오늘 제습기가 도착했다. 일명 위닉스(WINIX) 뽀송. 이 글은 위닉스 제습기 언박싱이다. 편의 사양이다. 아래에는 바퀴가 달려서 생각보다 조금 무거운 듯한 제품의 이동이 간편하다. 쓰지 않을 때는 코드를 정리할 수도 있다. 제습이 제대로 된다면 이 물통에 물이 찰 것이다. 아쉬운 건 물통이 조금 작다는 느낌이다. 예전에 베트남에서 산 제습기는 물통이 컸었는데.....바퀴로 이동하기 힘든 경우는 고리 부분을 집어들고 이동 가능하다. 그런데 여자들이 들기에는 조금 무겁다. 모드는 자동제습모드와 습도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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