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나무 속을 먹는 꿈을 육임으로 정단.


탱자 나무 속을 먹는 꿈을 육임으로 정단.

정시로 육임 정단했다. 꿈속에서 탱자 나무 줄기를 잘라서 반을 가르니, 그 안에 알 갖은 것이 가득해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그러다가 산속을 헤매던 중. 족히 수백 년 정도 된 탱자나무를 발견했다. 그래서 나무를 베어 반으로 가르니 이번에는 달콤한 꿀로 변한다. 그런데 이것이 목청(나무에서 채취하는 꿀)이 아니다. 그것보다 훨씬 달콤하다. 그 달콤함을 맘껏 즐기다가 꿈에서 깨었다. 꿈에서 깨고 난 뒤, 꿈 내용이 뭔가 좋기도 하고. 꿀 보다 맛있었다는 생각에 무슨 꿈일까? 꿈 해몽을 육임으로 정단했다. 거의 모든 꿈들은 좋고, 나쁨이 대부분 당일에서 삼일 안에 결정되고. 늦어도 2주 안에 결정이 난다. 실현 되는 꿈의 내용을 살펴볼 때. 등사가 과전에 나오면, 이 꿈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아주 크다. 등사(騰蛇-정사(丁巳).꿈과 관련된 것. 헛된 것, 놀라움, 공포 등등) 삼과(三課)에서 등사(騰蛇)가 초전(初傳)을 발용했다. 이것은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판단했다. 그럼 어떤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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