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단안. 정삼공 신해생. 묘터를 육임 정단.

37、鄭三公辛亥年四月一日未時生，五十九歲占墳地，己酉年正月二十三壬寅日子將寅時。四柱：己酉丙寅壬寅壬寅月將：子將甲午旬辰巳空　 육임단안. 정삼공 신해생. 묘터를 육임 정단. 59세 행년 – 자(子). 64세 행년 사(巳). 67세 행년 신(申). 邵先生曰：이 과(課)는 간산(艮山)으로 용(龍)이 내려오다가, 감산(坎山)에 혈이 맺었다. 정확한 용(龍)이 아니다. 왼쪽으론 산이 없다. 오른쪽에 이중(二重)의 백호(白虎)가 있다. 제 삼중(三重)으로 안산(案山)이 있다. 자손이 음란하고, 술을 좋아한다. 후일에 술집의 날품팔이가 된다. 부인이 부정(不正) 하다. 음탕함을 채우기 위해 타인과 도주한다. 묘(墓) 안 관속에 진흙이 차 있다. 흰개미가 시신을 먹고 있다. 우측으로 물이 있다. 末傳은 도사의 심부름을 하는 아이다. 자신은 술로 인해 무너진다. 늙어서 처가 없다. 타인의 첩(妾)을 처(妻)로 삼았다. 6년 만에 술병을 얻었다. 3년을 더 살다가 죽었다. 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