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수가 눈이 오기를 점했다. 자연현상을 육임정단.


한태수가 눈이 오기를 점했다. 자연현상을 육임정단.

天時 1、韓太守 占祈雪,建炎三年 己酉歲 十一月 初四 己卯日 寅將 酉時。 四柱:己酉 丙子 己卯 癸酉 月將:寅將 甲戌旬 申酉空 한태수가 눈이 오기를 점했다. 자연현상을 육임정단. 邵先生曰:數日以來,天氣和暖,宛如三九月,州縣雖然祈雪,皆無響應,今得此課,明日天色必變,巳時風起轉寒,未時有雨,亥時作雪,厚有七寸。 邵先生曰:수일 동안 날씨가 온화했다. 3월이나 9월 같은 날씨였다. 州縣은 눈이 오기를 바라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금일 이 과전을 얻었다. 내일 하늘색이 반드시 변한다. 巳時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未時에 비가 있고, 亥時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7촌(약 21cm)까지 쌓인다. 衆官皆笑曰:今日晴暖,雪從何來? 當日已晚,次早衆官在壇,待至巳時,果然風起。霎時雲合,未時微雨,衆官散後,北風大作甚冷,二更後下雪,至次日未時方止,果積七寸。 모든 관리들이 다 같이 조소하면 말한다. 금일 날씨가 맑고 따뜻한데, 어떻게 눈이 오겠는가? 다음날 아침 모든 관리들이 마루에 모여서 巳時를 기다렸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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