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단안. 모인(某人)의 가택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육임단안. 모인(某人)의 가택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육임단안. 모인(某人)의 가택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23、某占家宅, 戊申年九月甲申日辰將亥時。 四柱:戊申 壬戌 甲申 乙亥 月將:辰將甲申旬午未空 邵先生曰:此宅原是空墳,今墓神作梗,宅內常有聲。見一人裹帽而行,乃六十老人墓於內,尚有遊屍,所以出來作怪。 邵先生曰:이 집은 원래 빈 무덤이었다. 지금 무덤 속 귀신들에게 재앙(災殃)을 당한다. 집안에서 계속해서 소리가 난다. 한 사람이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집안에 육십 노인의 墓가 있고. 그 시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해를 끼치려 나타난다. 每主克子,因灶下皆墳,若移灶則無聲,更第三間閣下是此裹帽老人葬處,掘下五尺便見矣。果然,因丑爲裹帽老人也。 아궁이 아래에 있는 무덤 때문에 자식이 죽었다. 만약 아궁이를 옮기면 소리가 없어진다. 세 번째 방 아래가 모자를 쓴 노인의 시체가 묻힌 곳이다. 다섯 자를 파보면 보인다. 정말로 丑의 자리에 모자를 쓴 노인의 시체가 있었다. 干支 上神에 각각의 墓가 있다. 巳火는 日干 甲의 자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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