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이재용 '총수의 만남'...arm 인수보다 '지분 투자'에 무게. 육임 정단.


손정의·이재용 '총수의 만남'...arm 인수보다 '지분 투자'에 무게. 육임 정단.

손정의·이재용 '총수의 만남'...arm 인수보다 '지분 투자'에 무게라는 뉴스 기사를 보고. 잘 성사될까? 하는 마음에 정시로 육임 정단, arm과 손정의 회장을 삼과로 본다.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을 일과로 본다. 삼성인 일간 己(未)와 상대방 arm은 丑으로 서로 土의 기운을 갖고 있다. 나와 상대방이 같은 土(흙)라서, 서로 이해타산도 맞고, 뜻하는 목적도 비슷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런데 未와 丑은 같은 土이지만. 서로 丑未 沖으로 부딪쳐서 깨지는 관계이다. 음력 8월(酉月)에 未는 生氣이고, 丑은 死氣이다. 생기와 사기가 부딪친다. 또 나와 상대방을 파악할 때 밖으로 보여주는 글자가 일간상신(日干上神)과 일지상신(日支上神)이라고 하는데. 삼성을 나타내는 곳에 사(巳). arm을 나타내는 곳에 해(亥)가 있다. 이 또한 사해충(巳亥沖)으로 부딪쳐서 깨진다. 부딪쳐 깨지는 원인을 살펴보면. 초전으로 올라간 상대방 arm은 일간의 재성(財星-재물)이다. 그래서 돈(협상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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