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췌장염치료 : 수액 맞고다음날 괜찮아 졌어요


강아지 췌장염치료 : 수액 맞고다음날 괜찮아 졌어요

어제 모래가 갑작스럽게 아파해서 병원에 갔더니 췌장염 진단을 받게 되서 바로 치료에 들어갔어요ㅠㅠ 주말에다가 사정상 입원치료가 불가능해서 당일 입원으로 수액 맞아보고 다음날 상황보고 컨디션이 괜찮으면 약만 계속 먹고 검사하면서 체크하면 된다고 해서 오늘 아침 엄청 걱정을 하며 일어났아여ㅠㅠ 하지만 모래가 다행이도 아침밥도 잘 먹고 약도 잘먹고 이렇게 잘 돌아다니더라구여! 산책은 무리인 것 같아서 어차피 옆집도 비었겠다 현관만 살짝 열어서 5분정도만 놀게 해줬어요 ㅎㅎㅎㅎ 아직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컨디션이 너무 좋아보여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순심이는 왜 저러고 있는걸까...?

ㅋㅋㅋㅋ 아무튼 모래야 앞으로 아푸디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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