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칼리스토 프로토콜 리뷰 - 데드스페이스가 되고 싶었던 뱁새


PS5 칼리스토 프로토콜 리뷰 - 데드스페이스가 되고 싶었던 뱁새

184번째 게임 리뷰 칼리스토 프로토콜 CALLISTO PROTOCOL 오늘 리뷰해 볼 게임은 칼리스토프로토콜이다.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언리얼 엔진의 사실적인 묘사, 요새는 잘 등장하지는 않는 크리처 공포 게임이 메리트로 다가왔는데 기대와는 반대로 대중들에게 최악의 평가를 받고 말았다. 7만 원 중반대 풀 프라이스급 가격을 자랑하는 게임이니만큼 섣불리 구매할 수는 없어 언제 즐겨볼까 벼르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PSN 10월 무료게임에 등재되면서 기회를 얻었다. PS5 듀얼센스의 적응형트리거가 적용되어 있어 패드의 손맛이 좋다. 기왕 플레이할 것이라면 플스 버전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타 크리틱 69점 스팀에서는 복합적 평가를 받았다. 실패가 어려운 소재들을 두고도 어떻게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일까? 게임은 우주 택배선을 모는 파일럿 제이콥으로 시작한다. 택배 수화물을 털러 온 우주 해적에게 격추되어 칼리스토라는 행성에 불시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감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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