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시145:1-21)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시145:1-21)

오늘 읽은 시편 145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 시편의 저자인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고백은 사는 날 동안 자신을 만나 주신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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