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428I 컨버터블 구매 4년 보유 후기 화이트에 레드시트


BMW 428I 컨버터블 구매 4년 보유 후기 화이트에 레드시트

BMW 428I 컨버터블 신차 출고 후 약 4년 정도 운행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작성. 2016년 2월에 출고했었다. 한참 유행했었던 화이트에 레드 시트. 대부분 오픈카들은 시트 색상을 레드나 화이트 등등 밝은 색으로 많이 하는 것 같다. BMW 오픈카 중 마지막 하드탑 모델이었다. 후기형으로 바뀌면서 430i로 엔진이 약간 변경되고 약간씩 업그레이드. 이제 G바디 4시리즈 컨버터블은 소프트탑으로 나온다. 하드탑 소프트탑은 장단점이 둘 다 확연해서 뭐가 좋다고는 말하기 힘든 부분이다. 28i 30i라면 하드탑도 나쁘지 않은 부분인 것 같다. 428i 컨버터블의 옆라인 4인승 컨버터블은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것 같다. 개방감에 있어서는 매우 좋다. 뒷자리에 사람을 태우고 오픈을 한다면 5030을 지켜야 한다. 뒷모습. 전기형 테일램프를 LCI 테일램프로 많이 교체하기도 한다. 배기 튜닝도 했었다. 지금이라면 안 할 것 같다. 가까이 세워보고 사진 찍기. 428i는 4년 조금 넘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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