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아르바이트 하는 중

며칠전 예전에 다니던 회사 과장님께서 연락오셔서 지도 알바해볼래?라고 물으시길래 덥석 물었다.(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돈이나 벌어볼까 싶어서 ㅋㅋㅋ)그런데 이거이거.. 생각보다 빡세다. ^^.. 왜 외주를 돌렸는지 알 것 같은 이 기분..요즘 이거 한다고 밥먹고 하루종일 이거만 붙잡고 있는 듯 ㅠ얼른 얼른 끝내야 캐나다로 갈 준비를 하지.. 하는 마음에 하루죙일 앉아서선 따고 있다 ㅋㅋㅋㅋ 이제 워홀도 돼서 아이엘츠를 당장 준비해야 할 필요가 사라져서 다행이긴하다.(워홀 안되면 코업을 가려고 했기 때문에..)하지만 대신에 회화가 급해져서 ㅠㅠ 소리영어 다시 가기로 해서 등록해놨다. 그 전까지 최대한 많이 따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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