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말 벤쿠버 세컨드비치 스탠리파크에서 단풍놀이

오늘 캐나다워홀카페를 보다가워홀러들은 입국이 가능하도록지침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싱숭생숭한 마음으로작년 3달동안 벤쿠버에 있을 때 사진을 보다가스탠리파크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찍은 때는 작년 10월 말쯤.스탠리파크를 처음 갔던 때는 7월이었나. 그랬을 거다.한국에서 영어학원 선생님이 벤쿠버가 풍경이 그렇게 예쁘다 그래서기대를 많이하고 갔었는데서울 반포한강공원이 더 예쁜 것 같아서 실망을 많이 했었다.ㅠㅠ그런데 7월에 갔었던 루트는 풍경이 별로 이쁜 곳이 아니었나보다.여기는 세컨드비치(Second Beach)쪽인데여기가 정말 예쁘다.ㅎㅎ영어쌤이 왜 그렇게 벤쿠버가 예쁘다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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