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 7세 친구들 무등산 617M 중머리재 등반을 하다


큰빛 7세 친구들 무등산 617M 중머리재 등반을 하다

매년 큰빛에서는 10월말에서 11월초가 되면 단풍잎과 은행잎이 곱게 물든 무등산 등반을 합니다. 5세는 약사암, 6세 토끼봉 7세는 중머리재까지 가는 것이 목표예요. 물론 1년에 무등산은 한번가지만 어등산 정상인 석봉을 다니면서 단력된 체력으로 재미있게 등반을 합니다. 왜 큰빛은 매년 무등산 등반을 할까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정말 부모님께 칭찬을 받을일들이 많이 줄어들어요. 동생과 비교 당하고, 느리다고 빨리 재촉하는 부모님들. 하지만 아이들이 무등산 등반을 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어른들의 칭찬과 격려로 자존감이 엄청나게 상승해요~ 힘들지만 즐거워요 등산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산을 오를때는 힘들지만 목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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