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달살기 해볼만 할지도?콘캔편


태국에서 한달살기 해볼만 할지도?콘캔편

Bueng Kaen Nakhon 태국전역(사실 남부는 뭔가 너무 안맞아서 춤폰에서 리턴했다)을 돌아본 뒤 선택한 살아보고 싶던 동네 콘캔. 난 이곳에서 한달살이를 하고있다. 극강의 가성비충인 나는 이곳에서 만큼은 그냥 돈걱정안하며 소비를 한다. 물론 방콕여행온 관광객들에 비하면 여전히 가성비충이긴 하지만서도..그릇이 작아서 그런걸까..? 참 좋다 아고다통해 1박 440바트에 예약했다. 이 호텔 저 호텔 옮겨다니다 아고다통해 2주를 예약한 숙소. 한달기준으로 숙소를 잡으면 저렴하던데 뭔가 이 숙소 저숙소 옮겨다니며 골목골목 분위기를 맛보고싶었다. 오션뷰?ㅎㅎㅎㅎ 내마음은 호수요. 분명 오션뷰아파트먼트로 구글에 나오는 곳인데 사원과 야시장 나무들로인해 호수는 거의 보이지않는다. 그래도 가장 좋은 뷰의 방을 준걸 보면 내가 호구이용객인거같기는 하다ㅎ. 그래도 분위기는 죽인다 숙소에서 나와 옆골목을 지나가면 바로 붕칸나콘 야시장이 나오는데 참 저렴하고 유원지?느낌이 난다. 꺼무양 40바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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