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대신 치킨, 위믹스 스테이킹 대신 토네이도 추매

아마 나같은 분들 많으실듯. 어제 위믹스 스테이킹 오전 11시라고 해서 손꼽아 기둘렸는데, 구글 측의 검증이 지연된다고 해서 1차 시간이 연기되었고, 이래저래 퇴근해서 정신없는 가운데, 갑자기 스테이킹 열린다고 공지나와서 아마 오픈 1시간전에 오픈공지 나온듯. 부랴부랴 확인해서 뒤늦게 시간맞춰 갔더니 4분만에 완판 ㅋㅋㅋㅋㅋㅋ 뭥미. 장난하나 이것들이 1500만개 한정판매라더니. 이렇게 빨리 매진될줄이야 c 사실 시간은 맞춰서 들어가긴했는데, 접속이 오래걸려서 오픈후에 2분만에 들어갔고, 분명히 남은물량이 있길래 버튼눌렀고 비번까지 입력했는데, 결국 나가리 흑흑 거래된게 없대. 이자율은 7.83%로 나와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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