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4년만의 흑자전환에도. 돌아온 것은 시장의 냉혹한 평가 -28% 라니.

참으로 마음이 아픈 하루. 그나저나 실적에서 왜 위믹스를 빼는거야. 위믹스로 벌어먹은 돈이 그렇게 부럽나. 위믹스 빼면 어닝쇼크. 황금알 위믹스 빼면? 들어있는걸 왜 자꾸 빼는건데... 주주입장에서는 이거나 저거나 회사가 돈을 벌었으면 된것 아닌가 라는 생각었는데. c 그래서 지난번 위믹스 존버남 사태에도 버티고 있던 것인데. 시장의 평가는 아니 김하정 연구원의 냉혹한 평가는 이러했다 위믹스를 기반으로 이제는 플랫폼 기업으로 가겠다고 선언한 마당에. 코인유동화 수익이 일회성 수익일지라도 기업의 이익을 가져다 준것이면 좋은것 아닌지. 연말연초만 해도 P2E, NFT, 메타버스의 다가올 미래, 새로운 물결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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