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홈페이지서 담당공무원 이름 뺐네? 쇄국정책?


식약처, 홈페이지서 담당공무원 이름 뺐네?  쇄국정책?

바이오 섹터 주주들의 항의 때문일까? 항의를 안받도록 일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잘 처리하던지? 식약처가 홈페이지에서 담당공무원의 이름을 가리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기사 : 한국경제 정부부처 홈페이지 중 유일무이하게(?) 담당자 이름을 가려버린 식약처. 어떤 것을 회피하려는 수작일까? 아니면 그냥 코로나19로 인한 담당자 업무 해소 차원일까? 식약처가 여지껏 해온 행태를 기반으로 생각해본다면, * 최소 2020년 8월부터 피라맥스 효능을 알고 있던 식약처 더욱 문을 걸어잠그고 지들 맘대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어차피 민원이야 대강 복붙해서 시간 좀 끌다가 에둘러서 답변 해버리면 그만인거고 촤하하 작년 8월, 투자의향기가 식약처 민원 답변으로 4주만에 받은 내용. 아무튼 제약, 바이오 업을 관장하는 식약처는 더욱 더 문을 걸어잠그며 쇄국정책의 깊이를 더해갈 것으로 전망되며, 바이오, 제약주 주주들의 원성은 더욱 심해져갈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는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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