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여진 각본? 악재는 이제그만! '57억 비자금 조성' 신풍제약 2세 장원준 구속영장 기각!

신풍제약 창업주의 아들, 장원준 사장이 구속영장 기각으로 구속위기에서 벗어났다! 어젯밤 진행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한 ! c 투자의향기가 지난 1월19일 포스팅에서 적었듯 사실 장원준에 대한 구속영장은 의미가 없는 것이기도 했다. 1월 19일 어게피 포스팅 발췌 이미 개풍이는 탄탄한(?) 사외이사 라인을 보유중에 있으며, 이번 횡령건의 직접적인 당사자들도 이미 고인이 되어 세상에 없는중이고 비자금 조성이 진행되었던 시기는 2011년~2018년이라고 하는데 2011년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12년전! 검찰측에서는 이번 비자금으로 경영권 승계작업에 도움을 받았는지까지 수사를 확대한다고는 하나, 돈에 밝고 약삭빠른 장원준이가 이미 손을 다 써놨을 가능성이 높고, 사외이사까지 배치해둔 상황이니 실제 구속은 쉽지 않을터, 재판과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지만 오너 2세에 대한 범죄사실은 일단은 중립기어를 박아야 하는 상황에 다다른것! 장원준 c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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