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론


자기관리론

이번에 일본에 갔다왔을 때, 요코하마에 있는 츠타야 서점에 갔다왔다. 스타벅스가 딸려있는 곳이었는데, 책을 읽고싶어져서 책을 몇권 사서 읽었다. 道は開ける 文庫版 저자 미등록 출판 創元社 발매 2016.01.26. 그중에 하나, 일본에서 사온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 읽은 부분을 써봤다. 道は開けるー今日、1日の区切りでいきよ 하루를 구별지어서 살아야 한다. 옛날 배에는 침몰을 방지하기 위해 배 아래에 벽이 있었다고 한다. 당신이 버튼을 누르면 그 벽이 내려와서, 배 아래에 구멍난 부분과 다른 부분을 격리시켜준다. 그렇게 안전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일들이 아주 무겁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루를 놀면서 지냈다면, 죄책감에 빠져서 버티지를 못한다. 배에 있는 안전장치 처럼 하루를 구획화 시켜, 설령 실컷 게으름 피우다 저녁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날 저녁은 풍부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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