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수요일


7월 27일 수요일

의식의 흐름 그리고 기억의 저편 속 사실을 써야해서 이야기가 조금 뒤죽박죽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이 이야기를 했던가 하고 기억의 순서를 되짚어봐야 할때가 있잖아요. 이 이야기는 저의 온전한 이야기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단편이지만 곧 장편이 되는 하나의 소설은 잘게 쪼개어진 저의 기억들을 기록하고 싶었고, 그렇지만 그게 곧 하나의 저라는 사람의 인생이기때문에 그런 형태의 소설이 되었습니다. 라고 인터뷰에 써야지 그래서 오늘부터 글을 써야지 하고싶었던 꼭 해야하는 이야기 커밍쑨....

7월 27일 수요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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