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업을 사랑하는 사람, 배움과 깨달음의 기쁨 - 월급쟁이부자들 & 송길영 3부

자기 업을 사랑하는 사람, 송길영 <월급쟁이 부자을>의 송길영님 3부입니다. 1부, 2부를 쓰니 3부까지 쓰게 되네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이렇게 체험하게 됩니다. 인터뷰에 대하여 운전할때 종종 듣는 <월급쟁이 부자들> 팟캐스트에서는 너나위님이 인터뷰와 책소개를 자주 진행하시는데요, 인터뷰 질문과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시더라구요. '저 분 정말 인터뷰 잘하신다'고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신사임당님도 인터뷰를 굉장히 잘하시는데요, 신사임당님은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하신 반면 너나위님은 인터뷰이에 맞춰서 편안하게 진행하십니다. 저도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은 꿈을 무럭무럭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과 직장, 그리고 업의 관계 내 업이랑 일이랑 직장과의 관계를 잘 정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업은 추구하는 가치이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 일은 그것을 취하기 위한 나만의 수단 직장은 그를 위한 도구이다 '업'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것은 최근인데요, 학교다닐 때 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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