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경제신문 읽기] 레고랜드가 가져온 나비효과


[종이 경제신문 읽기] 레고랜드가 가져온 나비효과

10월 20일 한국경제신문 키워드 레고랜드 사태로 기업 대출이 어려워짐. 에너지, 반도체 주권 경쟁 심화 현대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증산 부동산 가격 하락 늦었지만 기록으로 꼭! 남깁니다. 이렇게 기록하면서 정리하고 한번 더 보고 머리에 넣어요. 종이로 경제신문 읽기 계속 해봅니다~ 레고랜드가 가져온 신뢰 붕괴, 기업 '돈맥경화' 레고랜드는 강원도 중도에 있는 레고 테마파크에요. 레고랜드를 지을때 강원도가 보증을 서고 자금을 모집하는 형태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으로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빌렸습니다. 이게 무려 2050억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강원도가 이 돈을 갚지 못하겠다고 하고 개발을 위해 설립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회생신청을 한것입니다. 강원도 중도는 대학시절 첫 엠티를 갔던 추억의 도시인데요, 개발 중 여기에 엄청난 유물이 발견되고, 코로나 사태가 터지는 등 악재가 겹쳤다고 합니다. 강원도는 지방자치단체이지만 대한민국의 도 자치단체이죠. 정부 아래에 지역으로 나눈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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