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5년차 프리랜서 작가 송은정 에세이 시공사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20대 나는 30대가 되면 그때의 나는 헤메지 않을 줄 알았지. 헤메더라도 이렇게 헤멜 줄은 몰랐지. 그냥 자연스럽게 잘 흘러갈 줄 알았지. 이렇게 정처없을 줄은 몰랐지. 지금은 아예 정점을 찍는 것 같다. (늘 회사에 지쳤다만 -_-;;) 직장인 말고, 유일무이한 무언가가 되고 싶었던 나는 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고 찾았다. 그런 일들은 프리랜서들이 가장 많은 직종. 프리랜서, 그들의 삶이 궁금해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창업 관련 책도 꽤나 읽었구나 그러고보니. 그 중 가장 나에게 도움을 많이 준 책은 바로 프리랜서 5년차 송은정 작가님의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이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속엔 프리랜서들의 장..........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5년차 프리랜서 작가 송은정 에세이 시공사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5년차 프리랜서 작가 송은정 에세이 시공사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