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와 소 첫 헬싱키 김소은 작가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엄마바보 엄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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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작가님을 더 많이 알게 된 것은 Cafe L_T& Found 로스트앤파운드 전시회.첫 헬싱키라는 책을 읽고, 헬싱키도 다녀오면서 진작에 알고는 있었지만, Cafe L_T& Found 로스트앤파운드 전시회떄 직접 얼굴도 뵙고, 사인도 받고 하니, 무언가 더 밀착감이 생겼다고나 할까. 완전 골수팬이 되어버렸다. (그런것 치고는 제가 리뷰가 너무 늦었네요;;) 1) 버터와소 일상의 그림 전시 (7/2~7/15) at 원효로 용산 카페 Cafe L_T& Found 로스트앤파운드2)버터&소 친환경 에코 텀블러 at 원효로 용산 카페 Cafe L_T& Found 로스트앤파운드전시회때 김소은 작가님 사인 직접 받고, 그자리에서 구매한 책이다 보니, 책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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