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서평도 Day 20을 넘어선, 이제 8일 남짓 남았다.8월 한달동안 매일매일 한달서평을 올리다니!! 내자신이 기특할 정도. 하루 빼고 모두 포스팅 완료 진행중이다 ㅋㅋ 주로 오래전 읽었던 책들 70% 최근 읽은 책들 30% 비중으로 서평 작성하고 있다. 단지.. 최근에는 번아웃 증세가 오르락 내리락 오고 있는 상황이라.. 오늘은 간단 리뷰로 올리고자 한다. ( 이틀전엔 쓰다만 리뷰를 올리기도 했다.. 부끄럽..;;; 역시 쉼이 있어야지 안그러면 포스팅 퀄리티가 떨어진다) 마음에 들었던,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노트에 필사 하면 좋겠지만!! (-ㅁ-;;) 타이핑으로.. 포스팅에 남겨본다. 오래전 2012년에 읽었던 "추억은 별미" 역..........
추억은 별미 요리선생 라자냐가 글로 차려낸 식탁 강선옥 작가 박재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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