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지 않으면 다행인 신촌 창전동 독립 서점 이후북스 책방일기 황부농 쓰고 서귤 그리다 알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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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업무와는 다른,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다보니 5일 근무를 끝내고 나면 녹초가 되버린다. 근무시간 내내 신경 곤두세우고, 집중하다보니 에너지 소진이 엄청나다. 주말 토요일, 일요일 이틀은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독서, 드로잉, 글쓰기 등등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는 근무 5일을 버텨낼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샀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읽게 되는데 참.. 책방 관련 책들이 참 많다. 서점 책방 주인이 한때 꿈이었던 탓일까? 2018년에 구매했던 이 책은 순전히 제목때문에 끌려서 샀다는 것이 맞다. ㅋㅋㅋ 일러스트도 유머러스하고, 책 앞표지에 "나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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