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어서 소재로 저장해두고 리뷰로 올리는 작업들을 진행중인데, 아직 발행하지 못한 책들만 100권이 넘네 -_-;;; 올해 2021년초만 해도 열정 넘쳐서 옛날 책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리뷰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만은.. 시간은 흘러 12월 중순.. 불가능이다;; 어쨌든 한동안은 북리뷰를 쭉 올릴 예정. 오늘의 책 리뷰는 폴 오스터 두번째 리뷰. 첫번째 책은 달의 궁전으로 아래 링크로 확인가능 폴 오스터 paul auster 달의 궁전 moon palace 뉴욕 3부작 우연과 운명 수상작 소설 포그 에핑 바버 폴 오스터에 미쳐서 그의 작품만 줄창 읽었던 나의 20대 시절. 그때까지만 해도 소설에 미쳐있었다. 514쪽이나 되..........
폴 오스터 paul auster 뉴욕 3부작 The New York Trilogy 유령들 유리의 도시 원서 강한 끌림 번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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