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riting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On Writing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직전이 가장 두려운 순간이다. 그 순간만 넘기면 모든 것이 차츰 나아진다. On Writing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On Writing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작가중에 진짜 최애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10대 방황시절. 유일하게 목록안에 들어온 작가는 바로 스티븐 킹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 호러 뮤비를 좋아했던 것도 한몫했었고. 사실 지금 그의 소설을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이미 수많은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진 그의 작품에 대해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아는 바로 그 영화 <쇼생크 탈출>과 <샤이닝>, 의 소설 원작자. 스티븐 킹을 모르는 요즘 친구들도 넷플릭스에서 6편 정도는 얼뜬히 봤을 거다. 샤이닝, 크리스틴, 높은 풀속에서, 1922 , 제럴드의 게임, 캐리까지. 그의 작품을 읽으면 알겠지만 몰입도는 엄청나다. 최애 작가였던 만큼, 그의 글쓰기가 어땠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책, 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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