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자서전 온더무브 on the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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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오늘은 책리뷰를 무얼 쓸까 하다가, 꺼내든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자서전 온더무브 on the move.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고맙습니다, 뮤지코필리아,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등 올리버 색스 책을 엄청 읽었는데 아니 리뷰를 하나도 안썼구나.. 새삼 깜짝 놀랐다. 후후.. 차차 하나씩 올려봐야지.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자서전 온더무브 on the move 책은 사실 이제까지 읽었던 그의 책중에서 가장 액기스만 모인 셈이라.. 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자서전이니 당연하다만..) 정말 많이 놀라기도 함. 오토바이광에, 약도 엄청나게 했던.. (약쟁이;;) 성소수자이기도 했고, 알콜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술을 상당히 좋아했던 괴짜였다니!!! 책은 정말 생생하게~~~ 올리버 색스가 추구한 끝없는 모험,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의 뜨겁고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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