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Again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신작 '싱크 어게인' The Power of Knowing What You Don't Know


Think Again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신작 '싱크 어게인'  The Power of Knowing What You Don't Know

애덤 그랜트(Adam Grant)의 최신작 'Think Again: The Power of Knowing What You Don't Know'(싱크 어게인) 사람들은 의심할 때의 불편함보다는 확신할 때의 편안함을 더 좋아한다. 지금도 여전히 윈도95를 쓰는 사람을 보고 비웃으면서도 1995년에 형성된 자신의 견해는 여전히 붙잡고 놓지 않는다. 싱크어게인 <싱크 어게인> 책에서는 '다시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당연한 상식이라 여기기도 하고, 경험과 전문성을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견해를 무조건 맹신하지 않고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말합니다. 적극 동의!! 아담 램퍼트 저자는 블랙베리와 애플의 사례, 그리고 자신의 주변 인물 사례를 들며 다시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새로운 것을 배워라 당신 주변에 단순한 지지 네트워크가 아니라 도전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자신이 틀렸음을 깨달을 때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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