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디렉터를 꿈꾸는 이들의 바이블과도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구매한 책. 출판사 더퍼슨스(the Persons)의 직업탐구 인터뷰 컬렉션 네번째 시리즈로 브랜드 데렉터,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져있따 1.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딩 디렉터다 : 전우성(라운즈) 2. 브랜드 디렉터는 생명체를 탄생시킨다: 박신후(오롤리데이) 3. 브랜드 디렉터는 의미를 전달한다 : 장인성(우아한형제들) 4.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드를 돕는다 : 전수민(서비스센터) 5. 브랜드 디렉터는 줄타기를 한다 : 정예슬(파인드폼) 6. 브랜드 디렉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김봉찬(대신증권) 7. 브랜드 디렉터는 브랜드를 애정한다 : 이창우(닷슬래시대시) 8. 브랜드 디렉터는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한다 : 서은아(메타 코리아) 9. 브랜드 디렉터는 탈피하고 상생한다 : 박영하(스타벅스 코리아) 이렇게 9명의 인터뷰어는 모두 현직에서 명망 있는 분들, 각자의 브랜드디렉터의 정의와 이 직업을 위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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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더퍼슨스 the Persons No.4 네번째 시리즈 브랜드 디렉터 Brand Director Identity Explorer 브랜딩 전우성 장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