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民惟邦本(민유방본) 민본 위민사상


2020년, 民惟邦本(민유방본) 민본 위민사상

"민유방본(民惟邦本)"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견고하면 나라가 안녕하다"는 뜻. 민본사상을 이루는 말이다. 2013년 가을의 어느날, 일민은 이 글을 남겼다. 현실 정치의 답은 역사에 있다고 믿었던 이기택 전 총재가 남긴 이 글귀는 바이러스로 온국민이 고통 받는 2020년의 나라와 세상을 향한 한마디처럼 또렷하다. 전래없던 불안과 공포가 일상을 뒤덮인 이 때에 총선을 앞둔 정치인들에게 남긴 조언 같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 흉년이 온나라를 휩쓸자, 세종대왕은 "민유방본, 식위민천(民惟邦本 食爲民天)"을 뜻을 알리며, 백성의 고통을 공감하고 나라의 모든 불행을 자신의 부덕으로 자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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