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골프 배우기 [골린이 탈출기 #1 - 레슨 1일차]


미국에서 골프 배우기 [골린이 탈출기 #1 - 레슨 1일차]

레슨 1일 차 후기입니다! 전 일단 집에서 가깝고 또 레슨 가격이 저렴한 프로를 알아봤어요. 가방에 클럽세트에 이것저것 구매하느라 지출 빵꾸가 너무 컸습니다 c. 집 주변 골프 연습장 웹사이트에서 후기도 괜찮고 제 조건에 맞는 프로한테 이메일로 가격과 스케줄 문의를 따로 하고, 첫 레슨 수업을 잡았습니다. 전 포스팅에서 잠깐 이야기했듯, 전 6회 30분 시리즈 수업을 끊었습니다. 선생님마다 레슨 구성이 다르겠지만, 제 선생님은 첫 번째로 하는 수업을 약간 ‘맛보기’ 수업처럼 골프채를 막 휘둘러서(?) 골프와 친해지기를 30분 정도 무료로 진행했습니다. 골프 클럽을 어떻게 잡는지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셨구요. 그 후에 더 수업을 들을 건지, 어떻게 들을 건지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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