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 포토존으로 유명했던 경상북도 지방정원 천년숲정원 드디어 개방


외나무다리 포토존으로 유명했던 경상북도 지방정원 천년숲정원 드디어 개방

경상북도 지방정원 천년숲정원 개방 지난 4년 동안 공사로 출입을 막았던 경북 산림환경연구원이 경상북도 지방정원 천년숲정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11월 1일 드디어 개방을 했습니다. 물론 도대체 언제 오픈을 하냐라는 문의와 성화 때문에 임시 개방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지방정원 천년숲정원은 도로를 사이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서쪽은 계속 개방을 했었고 동쪽만 이번에 공사를 마치고 개방을 한 것입니다. 예전에도 동쪽은 숲 사이 개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가 포토존으로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 사진을 찍는 명소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여전히 멋진 포토존이었으며 좀 더 안전하게 보수를 해둔 모습이었습니다. 울창한 숲의 멋진 전경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앞으로도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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