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호재) 거래소 상장정보로 꿀빨다 가족과 친구들이 사이좋게 감옥간 썰


비트호재) 거래소 상장정보로 꿀빨다 가족과 친구들이 사이좋게 감옥간 썰

거래소 상장정보를 이용해서 친구 가족과 함께 개꿀을 빨던 놈이 잡혔다. 그 썰을 한번 풀어보겠다.

역시 남이 감빵에 들어가는 이야기는 내 인생의 활력소가 된다. 시작해본다.

거래소의 일부 직원이 상장 일정등을 이용한, 마치 답지를 보고 시험을 치는 트레이딩을 했다. 이걸 대표 또한 4월부터 이미 알고 있던 상황이다.

수사망이 좁혀오자 직원은 빤스런을 급하게 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공항에서 딱 걸렸다. 뉴스에서는 되게 씸플하게 나왔지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한번 보자.

원래 꼬롬하게 돈벌다가 감옥가는거 만큼 재미있는게 없다.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잡힌 그놈을 A라고 이야기하겠다. 얘는 2020년 10월부터 코베의 리스팅 팀에 배치되어 PM급으로 일을 했다.

이 PM이 되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자산 리스팅의 '기준'에 대한 스코어링 프로세스에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즉 왜 얘가 리스팅 되어야 하는지가 점수화 되어 과락인지, 합격인지를 결정하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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