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전망) 코로나 긴급 대출을 셀시우스에 넣고 피해자라고 우기는 사장, 누가 감옥에 가게될까?


비트코인전망) 코로나 긴급 대출을 셀시우스에 넣고 피해자라고 우기는 사장, 누가 감옥에 가게될까?

미국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게 지금 한두건이 아닌것 같다.

요약하면 이렇다. 이 사람은 50세 중소기업 대표인것 같은데, 직원 15명과 함께 회사를 꾸려가는것 같다.

코로나 때 미국에서 역대급 유동성을 공급한 것을 우리는 대충 들었다. 그로 인해, 주식과 코인이 '가즈아!'

를 외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바로 이런 안타까운 분들이 회사를 굴리라고 준 자금을 엉뚱한데 썼기 때문이다.

무슨 짓을 벌였는지 설명하기 전에 USA 판 중소기업청의 대출 서류를 한번 같이 보자. 요약하면 이렇다.

EIDL 지원자금은 의료보험, 월세, 공공요금, 부채상환금 등등의 필수 영업자본이나 영업비용에 쓰라고 만들어 놓은 코로나 기금이었다. 근데 사장놈이 미쳐가지고...

이걸 어디에 넣었느냐... 셀시우스에 넣어서 이자 4% 받아먹겠다고 넣어버렸다.

아시다시피 셀시우스는 이미 저세상으로 가신지 오래다. 나는 아직도 희망고문 중 분명 계산에 밝으시고 현명하신 사장님(?)

께서는 이자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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