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JOB 을 잘해야 위기가 왔을 때, 가능성을 보고 돈이 들어온다. 그런데 어떤 거래소는 운영보다, 고객의 자금을 이용한 이자놀이로 회사를 운영하려고 했었다.
결국 거래소는 입출금을 중지시키고 외부에 헬프를 쳤다. 그 회사의 이름은 ZIPMEX다.
(잡거래소다) 얘들아 ! 우리 5000만달러 투자 모집해 !
어서 도와줘 ! 빌려준 돈은 바벨 파이낸스에 4800만달러, 셀시우스에 500만달러였다.
나름 300만달러는 비상금으로 남겨뒀었나보네...? 자 이런 거래소에도 과연 투자금이 들어올까?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거래소의 사장은 또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다.
"요즘 크립토로 투자자금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야기하면 누군가는 수혈 해 주겠지..? " 분명 최근 로이터 제목도 보면 크립토에 VC돈들이 들어오고 있다는 기사도 있다.
크립토 세계에서 자금 경색등으로 위기가 오고 있지만, 벤처캐피탈들은 오히려 큰 돈을 들고 투자하려고 들어오고 있다는 기사.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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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비트코인전망) 거래소 자금이 바닥났는데 크립토에 투자금이 들어온다고? 나도 여기 줄서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