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이더리움 클래식에 러브콜의 의미는 뭘까?


비탈릭 이더리움 클래식에 러브콜의 의미는 뭘까?

솔직히 2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가 비탈릭 입에서 나올거라 생각지 못했다. 비탈릭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가라고 밀어주는 판국이라니.

굳이 이더가 해킹을 당해서 롤백하면서 이클과 이더가 나눠진 오래된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다. 그냥 이더리움이 몇년간 POW를 통해 키워놓은 생태계를, 다른 네트워크가 아닌 출발점이 같은 이더리움클래식 쪽에 몰아주려는거다.

이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건 '시리즈물'이다. 3탄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1) 얼마를 받은걸까?

처음에 딱 이 생각이 들었다. 비탈릭이 돈으로 움직일 사람은 아닌데... . . .

이더리움 클래식만큼 다사다난했던 곳이없다. 재단의 운영능력 부족으로 '파산' 채굴자 참여도 부족하다보니, 해시부족으로 해킹을 연속으로 당하기도 하고...

결국 이클은 결국 '중국자본'에게 먹혀버렸다. 참고로 이 때에도 부테린은 정말 조언 한마디 하지 않았다.

오히려 에이다측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했지만.. 나름..

가오가 상해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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