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와 수이, 한쪽에 몰빵한 자와 둘다 베팅한 자의 온도차이


앱토스와 수이, 한쪽에 몰빵한 자와 둘다 베팅한 자의 온도차이

최근 L1은 토큰은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 토큰 교환에 대한 수수료를 거의 독점적으로 제공받는다. 즉, 생태계에 대한 테스트 겸 노드 모니터링 기간을 두며, 서브생태계들의 활동에 대한 L1토큰 수수료 피를 거래소가 다 먹는다. 형님 그냥 다 드십쇼.. 노드자체도 소수라서 거래소에 상납금 밀어주기 같은 느낌이다. 특히 요즘 L1들은 각자의 생태계를 어느정도 구축 후 상장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래소는 초기에 상장까지 택시 미터기 돌아가듯이 모니터링한다고 멍때리게 해놓으면 알아서 수수료가 쌓인다. 이제 L1이라면 테스트 및 모니터링이라는 명칭으로 거래소에 제공해주는 알아서 챙겨줘야 하는 기본안주가 되어버렸고.. 실제로 상장이 임박했을 때는, 매대에 깔아놓을 토큰 할인 계약도 함께 추가된다. 어떻게 보면 거래소들은 2중으로 안전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앱토스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당시 솔라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마케팅 담당자와, 솔라나 기반으로 프로젝트들을 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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