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 테더사가 해외에 있다고 안심했지? 이제 한놈 잡았다. 나머지 딱 대


법무부 : 테더사가 해외에 있다고 안심했지? 이제 한놈 잡았다. 나머지 딱 대

여태껏 이렇게 빠르고 계획적으로 크립토를 조지려고 작정한적이 없었다. 솔직히 USDC발 로비로 의심이 되긴 하지만, 물증은 없다.

아무튼 테더사를 법무부가 조지라고 위에서 내려왔단다. 하지만 해외에 본사가 있다보니 법무부는 테더사의 고위직들이 현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이용한 '은행'과 '담당자'를 조지기로 마음먹었다.

이는 맨하탄 윌리엄스 검사에게 배정되었지만, 이를 일단 '비공개'로 진행되어 아무도 몰랐다. 이게 밝혀진 이유는 비공개로 수사를 진행했다가 덜미가 잡힌 한놈에게 '유죄'가 때려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수사가 검사에게 내려온 기간은 정확하진 않지만 2-3주 전으로 추정된다. (비공개였으므로 일정을 역산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1차 판결까지 이 짧은시간에 유죄선고를 내리는게 가능한 스케줄인가?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이전 연방검사 출신'이 이야기한게 있다. 주요 특정 사건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이미 소화를 시키고 검사에게 내려보내면 1차 판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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