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고속거래 플랫폼 블러, BLUR, 얘는 관심을 가져놔야 한다


NFT 고속거래 플랫폼 블러, BLUR, 얘는 관심을 가져놔야 한다

뭔가 사이버펑크 스러운 시작화면이다. 참고로 이건 '플랫폼'이다.

오픈씨 같은 NFT 거래소 플랫폼인데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거래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업비트 같은 거래소는 도지코인만으로 하루 거래량 1조를 찍기도 하지만, 이건 CEX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거래소의 '핫월렛'에 코인을 올려두고, 그걸 서로간에 '숫자'로 교환하는 거래를 하는것이다. 하지만 아직 NFT는 그정도 레벨의 유동성이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OpenSea는, 쉽게 이야기하면 부동산과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내 아파트를 팔려면, 주변 부동산에 '집 내놓았다'고 전화번호를 준다.

그럼 자기들 DB에 올리고 손님들에게 보여줄 준비를 한다. 하지만 부동산에 예비 세입자가 찾아와서 집이 맘에 든다고 거래가 바로 이뤄지는게 아니다.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웨일 부동산이에요.

많이 덥네요~ 혹시 105호, 40평대, 인테리어 새로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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