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EC 규제는 그레이스케일을 살려주려는 목적이 커보인다


이번 SEC 규제는 그레이스케일을 살려주려는 목적이 커보인다

어제 새벽 텔레그램에 내가 이런글을 올렸었다. 갑자기 얘네들 왜 이런걸 시작했지?

싶었다. 지금 제네시스로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인 상황은 그대로이며, 채권자의 배려(?)

로 회사가 삐걱대며 돌아가는 상황인데,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규제 리포트 같은걸 그레이스케일 차원에서 진행할 여력이 있나? 싶었다.

그런데 나는 SEC의 이번 발표는 그레이스케일이 뒤에 서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마치 현대차와 국토부의 관계처럼 말이다.

현대차에만 있는 기능을 이용하여 타겟 보조금을 주는 정책....? 이번에 SEC가 커스터디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여기서도 핵심은 이렇다. 즉, 커스터디 사업을 하고 있으면, 적어도 고객자산을 별도로 완벽하게 분리해서 'SEC'의 모니터링 범위에 들어가도록 하는것.

지금 대부분의 커스터디를 운영하는 회사들은 말만 수탁이라고 해놓고, 복숭아는 영감 x알이 아닙니다. 주무르지 마세요 사업에 총알이 부족해도 슬쩍 건드리고, 위급한 상황이 오면 또 슬쩍 건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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