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의 BUSD 상장폐지 뒤에는 누가 있을까?


코인베이스의 BUSD 상장폐지 뒤에는 누가 있을까?

순망치한, 이가 없으면 잇몸이 시리다고, SEC가 BUSD를 때리니 USDC의 거래량도 동반하락했다. SEC에서 BUSD를 때려버리니 얘네들도 활동이 줄었지만 USDC또한 활동량 자체가 대폭 감소해버렸다.

그런데 여기에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BUSD로 보내는 '건별 금액'은 대폭 늘었다. 이게 뭘 의미할까?

참고로 거래종료가 예고된 코인베이스 BUSD USD 페어 볼륨에는 큰 변화가 없다. 위에서 보다시피, 코인베이스에서 처리하는 BUSD 페어 자체가 거래량이 과거에도 작았다.

다만 최종 거래종료를 띄우기 전까지, 운용중인 BUSD 아비트리지 쪽에서는 마지막까지 차액거래 서비스를 유지할 생각인듯 하다. 아마 괜한 디페깅으로 바이낸스 리스크로 언론 대서특필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측에서는 예비보유한 BUSD를 바이낸스로 꾸준히 보내서 순차적으로 금액을 줄여가고 있으며, 현재 BUSD 잔여량은 그리고 원활한 유동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B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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