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잉머신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 이제 러닝도 해볼까 해요~~^^

정말 오랜만에 운동 포스팅이네요... ㄷㄷ 겨우내 주 4회가 아니라 특별한 일정이 없는 면 로잉머신은 매일 같이 했어요~~ ㅎㅎ 앗... 주말은 빼고요... ㅋㅋ 로잉머신을 3km 정도 타면 30분 정도 소요돼요 더 빠르게 탈 수도 있는데... 힘써서 안압 높아질까 봐 ㄷㄷ 이놈의 녹내장... ㅠㅠ 그래서 포인트는 바른 자세 유지에 두고 천천히 하고 있어요 3km를 타고나면 이제 막 몸이 풀린 것 같고 조금 더 타고 싶어서 가끔은... 컨디션 좋을 때는 5km도 타고 있어요 ㅋㅋ 이제는 날이 많이 풀려서 오전에 아이 등교시키고 러닝도 가능할 것 같아요^^ 새벽에 하고 싶지만 자다 깨서 아무도 없는 집에 아이를 혼자 둘 수 없는 현실 ㅠㅠ 트램펄린은 우리 아이와 주로 쓰고 와이프님이 아주 가끔 쓰시네요 ㅎㅎ 아이들이 점프할 때 신경 안정 호르몬 분비가 많이 된다나?? 그리고 성장판 자극도 되다고 하기에 이사 오면서 마련한 건데 다행히 빨래 걸이로 전락하지는 않았네요 ㅎㅎ 트램펄린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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