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온라인상에서 잘 안 보이는 맞춤법 오타 실수를 대하며


컴퓨터 온라인상에서 잘 안 보이는 맞춤법 오타 실수를 대하며

컴퓨터 온라인상에서 잘 안 보이는 맞춤법 오타 실수를 대하며 어제는 한국문학예술지 여름호가 왔더라고요! 이번에 실린 시들은 조금 긴 세 편의 시편들이에요~ 지난번에 포스팅한 '바다로 간 남자'도 실려있답니다. 그런데 앗, 실수! 쓸데없는 마침표가 두 곳에나 찍혀있는 거예요~ 출판사에서 시 편집 시에는 되도록 작가가 보낸 파일 원문 그대로 싣는 경우가 많아요. 마침표 하나라도 시인이 의도적으로 넣었겠거니 생각하는 거지요! 일반 서적 출간 시에는 여러 번의 교정을 출판사와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해요. 하나 잡지 기고일 경우 한 번 작가가 보내고 나면 별일 아니고서는 작가한테 다시 묻지 않아요. 한국문학예술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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