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양이 사진관] 고양이 사진 너무 쉽게 찍었어요


[대구 고양이 사진관] 고양이 사진 너무 쉽게 찍었어요

강아지 사진 촬영을 하다가 드물게 고양이 촬영을 하다보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이 무척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우선 고양이는 보호자를 제외한 다름 사람들을 극도로 경계하고 몸을 사리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고양이도 조금씩은 성격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대구고양이사진촬영에는" 별이,달이"라는 부부 고양이가 어게인21스튜디오를 방문 했어요. 두 고양이의 특징을 살펴보면 별이는 새 신부 라서 그런지 몰라도 촬영내내 수줍어 하고 촬영을 귀찮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면에 새 신랑 달이는 별이 보다는 더 과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 이었어요. 이제 별,달이의 귀여운 프로필 사진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잔뜩 경계하는 별,달이-대구고양이스튜디오-어게인21 왼쪽이 신랑 달이,오른쪽이 신부 별이 입니다. 촬영 시작 부터 구석 구석으로 잽싸게 도망간 것을 보호자가 납치? 해와서 이렇게 찍어 봤어요.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엄청 긴장 하고 경계하는 눈빛 입니다. "엄마는 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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